ARCHITECTURAL HERITAGE

반포 아스턴55, "세상에 없던 단 55개의 영지(領地), 프라이빗 하이엔드의 정점을 짓다"

수직적 프라이버시와 예술적 조형미가 결합된 럭셔리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강의 흐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서초구 반포동, 그중에서도 가장 은밀하고 고결한 입지에 아스턴55(ASTON 55)가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순히 평당 분양가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대를 이어 물려줄 '기록'으로서의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곳은 자산가들 사이에서 이미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단 55세대만을 위해 허락된 이 특별한 주거 공간이 지향하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한 공간 큐레이터를 만나 아스턴55가 설계한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아스턴55가 표방하는 '슈퍼 펜트하우스' 개념은 기존의 고급 빌라들과 어떻게 다른가요?

수직적 독립성이 완성하는 완전한 자유 기존 하이엔드 주거들이 공용 커뮤니티의 화려함에 치중했다면, 아스턴55는 모든 세대가 펜트하우스급 공간감을 누리는 수직적 독립 설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 세대에 복층형 구조를 도입하여 층간 간섭을 최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세대별 전용 엘리베이터 홀과 전용 차고를 통해 타인과의 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이는 거주자에게 집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영지'가 됨을 의미합니다.

반포라는 입지에서 한강 조망권을 다루는 방식 또한 매우 특별하다고 들었습니다.

프레임을 넘어 풍경을 소유하는 방식 단순히 창밖으로 한강이 보이는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협업을 통해 거실 전면의 파노라마 뷰가 한 폭의 거대한 명화처럼 느껴지도록 창호의 프레임을 극도로 절제하고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테라스에서 느껴지는 한강의 바람과 계절의 변화는 도심 속 한복판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정도로 평온합니다. 한강변의 번잡함은 거르고, 물결의 정적인 아름다움만 집 안 깊숙이 들이는 것이 아스턴55만의 조망 미학입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컨시어지 서비스에도 아스턴만의 철학이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채워진 공간 아스턴55의 내부는 세계 최정상급 하이엔드 브랜드인 '불탑(Bulthaup)', '가게나우(Gaggenau)' 등과의 커스텀 협업을 통해 완성됩니다. 기성품이 아닌, 오직 이 공간만을 위해 제작된 가구와 마감재가 사용됩니다.

또한, 호텔 이상의 24시간 프라이빗 컨시어지 서비스와 비스포크 비즈니스 라운지를 통해 거주자의 품격을 지원합니다. 예술 전시, 프라이빗 다이닝 등 입주민의 취향에 맞춘 큐레이션 서비스는 아스턴55에서의 삶을 매 순간 특별한 경험으로 변모시킵니다.

"건축은 삶을 담는 그릇이며, 아스턴55는 그 그릇의 가장 정교한 형태입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아는 당신께 이 영지를 바칩니다."

- ASTON 55 CURATOR INTERVIEW